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이상철 기자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kt위즈가 최정예 멤버로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정규시즌 2위에 오른 kt는 9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준플레이오프 승자 두산베어스와 플레이오프(3선승제)를 치른다.
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플레이오프 엔트리(선수 30명)를 발표했다.
두산은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와 동일하다. 플렉센 알칸타라 페르난데스 오재일 김재호 오재원 김재환 박건우 정수빈 허경민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첫 가을야구를 넘어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노리는 kt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소형준을 포함해 로하스 데스파이네 쿠에바스 강백호 유한준 황재균 배정대 이대은 주권 김재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철 kt 감독은 “정상으로 가는 두 단계만 남았다. 팀 kt가 팬과 함께 마지막 도전을 펼치겠다”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kt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엔트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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