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원큐의 강이슬과 정예림이 6라운드 MVP와 MIP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7분 51초 동안 22.0득점 9.2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MVP 투표에서 강이슬은 85표 중 49표를 획득하며 박혜진(20표), 신지현(10표)을 눌렀다.
이로써 강이슬은 지난 2018-19시즌 7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진행되는 MIP로는 같은 팀의 정예림이 선정됐다. 정예림은 총 투표 수 33표 중 18표를 획득하며 7표를 얻은 최은실을 눌렀다.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IP 수상이다.
정예림은 6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28분 14초 동안 3득점 4.8리바운드 2.4어시슽 1.0스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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