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2021시즌 관중 9천 명으로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탬파) 김재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2021시즌을 준비중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관중 입장 계획을 발표했다.

레이스는 17일(한국시간) 4월 홈경기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약 9000여 명의 관중을 입장시킬 예정이다. 탬파베이는 지난 2019시즌 경기당 평균 1만 455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최대 여섯 명의 관중까지 그룹으로 앉을 수 있으며, 그룹마다 최소 6피트 이상 거리를 둘 예정이다. 넓은 공간에 관중들을 분산시키기 위해 경기장 최상층 관중석을 개방할 예정이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2021시즌 9천 명의 관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 레이스가 2021시즌 9천 명의 관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들은 관중들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 시설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한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장치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좌석에서 취식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하며, 잦은 손세척과 손세정제 사용이 권유될 예정이다. 시즌권을 보유한 팬들에게는 보유 기간과 멤버십 등급에 따라 입장권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지시간 기준 3월 19일까지 시즌권을 구입하거나 갱신한 팬들이 대상이다.

단일 경기 입장권은 현지시간으로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MLB 볼파크앱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2021시즌은 볼파크앱을 이용한 전자 입장권만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 무관중 60경기 단축 시즌을 개최했던 메이저리그는 2021시즌 각 연고지 주정부 정책에 따라 구단별로 관중들을 입장시킬 예정이다. 현재 30개 전구단이 관중 입장 계획을 밝힌 상태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