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포워드 애런 고든(25)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디 어슬레틱'은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보스턴 셀틱스가 올랜도 매직과 고든 트레이드 영입을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든은 지난 2월 매직 구단에 "다른 구단에서 새롭게 시작하고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트레이드 요청이다.
애런 고든이 트레이드를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고든은 올랜도에서면 7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 23경기에서 평균 29분을 소화하며 14.7득점 6.8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디 어슬레틱은 고든이 복수의 팀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 로켓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덴버 너깃츠,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등이 그들이다.
이 매체는 보스턴이 2850만 달러 정도의 트레이드 예외 한도를 갖고 있으며 고든의 잔여 연봉(1810만 달러)을 여기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보스턴은 현재 21승 21패로 동부컨퍼런스 6위에 머물러 있다. 디 어슬레틱은 고든이 보스턴에게 제일 필요한 윙 뎁스를 채워줄 수 있으며, 더 완벽한 공격이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