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주말 휴스턴과 홈 3연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 스티븐 매츠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5일 오전 8시 7분 세일렌필드에서 열리는 휴스턴과 시리즈 첫 경기 선발 등판한다. 휴스턴은 처음 상대한다.
류현진의 다음 상대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 등판은 류현진의 2021시즌 첫 세일렌필드 등판이기도 하다. 시즌 초반 스프링캠프 홈구장 TD볼파크를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토론토는 이번 시리즈부터 장소를 세일렌필드로 옮겨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낯설지는 않다. 이미 지난해 이곳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한 경험이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세일렌필드에서 다섯 차례 선발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10의 성적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팀 타율 0.267 출루율 0.338 장타율 0.425를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 좌완 선발 상대 14승 12패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