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중단으로 김경문호 훈련 일정이 당겨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올림픽대표팀의 일정이 변경됐다. 17일 고척돔에서 공식 훈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KBO리그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선수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중단했다. KBO는 긴급 이사회를 거쳐 13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야구대표팀이 19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는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야구대표팀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애초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첫 소집 후 20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시작하는 일정이었다.
리그가 1주일 먼저 중단되면서 김경문호의 소집 및 훈련도 3일 가량 앞당겨졌다. 김경문호는 17일부터 담금질에 돌입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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