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원나잇 푸드트립 : 언 리미티드’ 돈 스파이크의 먹부심이 빛을 발했다.
1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 : 언 리미티드’에서는 먹부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음미대왕 박용인이 “먹기 위해서 맛집을 어디까지 가봤냐”고 질문했다. 정준하는 “냉면 먹으러 옥천에 간 적 있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그러자 박용인은 “파스타 먹으러 이태리 간 적 있다”고 더한 자신감을 뽐냈다.
하지만 돈 스파이크의 경험은 둘 모두를 압도했다. 돈 스파이크는 “악어 먹으러 아프리카 갔다”면서 “연어 먹으러 노르웨이 갔다”고 말해 멤버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이에 정준하는 “간 김에 먹은 거겠지”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돈 스파이크는 “아니. 먹으러 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결국 소소한 먹부심 대결의 승자는 돈 스파이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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