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1년 10개월만 컴백…12월 2일 신곡 발매 확정

가수 김희진이 약 1년 10개월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17일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김희진의 신곡이 오는 12월 2일 발매 될 예정이다. 오랜 공백기간 동안 더욱 성장한 실력으로 돌아오는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신곡은 평소 김희진의 쾌활하고 밝은 성격과 대비되는 애절한 감정선과 더불어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한층 더 성장한 김희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김희진이 약 1년 10개월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사진=제이지스타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으로 이름을 알린 김희진은 애절하지만 탄탄한 음색이 돋보이는 첫 데뷔곡 ‘차마’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희진은 긴 비활동기 동안 팬들의 소통에 힘써 진심 어린 마음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등 팬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송가인의 ‘금지된 사랑’, 윤서령의 ‘척하면 척이지’ 다양한 트로트 가수의 커버 영상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완벽 소화한 만큼, 1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에서는 어떤 자신만의 색깔과 감성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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