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한혜진 “쿨하다는 것? 내가 상대방보다 덜 뜨거울 때 가능”

쿨한 연애를 하던 고민녀가 자신과 똑 닮은 한 남자를 만난다.

28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04회에서는 29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된다.

고민녀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보다 본인을 1순위로 두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집착도 질투도 없는 고민녀의 연애는 쿨해서 좋지만 어느새 남자들은 서운함을 느끼며 이별을 택한다.

쿨한 연애를 하던 고민녀가 자신과 똑 닮은 한 남자를 만난다. 사진=KBS Joy
고민녀의 단골 바 사장은 운명처럼 고민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고민녀는 자신과 닮은 남자와 연애를 시작하고,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이 아닌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고 약속한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쿨한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혜진은 "말 그대로 내가 상대방보다 덜 뜨거운 거다. 상대가 더 뜨겁고 나한테 매달릴 때 내가 쿨해질 수 있다"라고 정의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고민녀는 난생 처음 질투라는 감정을 느낀다. 이에 서장훈은 "본인이 끌렸으면 남들도 끌리는 게 당연하다"라고 판단하고, 곽정은은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마음으로 안 된다"라며 고민녀의 마음을 이해한다. 주우재는 "연인이 인기가 너무 많으면 생각할수록 스트레스 받는다. 미리 '그러겠거니' 생각하는 게 낫다"라며 해결책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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