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펫터뷰-김영훈 편]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서 여성들에게 숨 쉬듯 플러팅을 하며 시청자들의 미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 남자. 사실은 이태원 딸바보다. 반려견 ‘몰빵이’의 가족이자 친구, 개아빠인 배우 김영훈은 SNS 계정을 따로 운영할 정도로 ‘몰빵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쏟고 있다.
누구보다 몰빵이에게 진심인 그는 “몰빵이는 정말 저에게 주는 게 많은 친구다. 말은 못 하지만 나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고 애틋함을 드러내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늘 반려동물에게 이로운 존재가 되기 위해, 반려인으로서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영훈은 “(반려동물 양육에 있어) 신중했으면 좋겠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 반려동물의 이름은? 또 이름의 뜻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몰빵이, 여자아이다. ‘내 사랑을 몰빵한다’ ‘올인한다’는 뜻이다. 제 이름이 김영훈이지 않나. 되게 평범한 이름이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왔을 때 예쁜 이름을 붙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한 번 들으면 안 잊어버리고 쉽게 기억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몰빵이’라는 이름을 과감하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