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역대 ‘최초·최대·최고’ 정통 사극의 진수 보여줄까

‘고려 거란 전쟁’이 ‘정통 사극’의 진수를 보여줄까.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KBS의 34번째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첫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와 관련 대하드라마의 새 장을 열게 될 ‘고려 거란 전쟁’ 속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고려 거란 전쟁’이 차원이 다른 대하드라마의 탄생을 알린다. 사진=KBS

#. 전우성-김한솔 감독 공동 연출+이정우 작가 의기투합

‘최강 배달꾼’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전우성 감독과 ‘임진왜란 1592’를 연출했던 김한솔 감독이 공동 연출, ‘최강 배달꾼’ ‘태종 이방원’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필력으로 사랑받아온 이정우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전한 합을 이뤄냈다. 3년 전부터 대하드라마 기획에 돌입한 전우성 감독은 철저한 역사 고증을 위해 고려사에 정통한 학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을 뿐만 아니라 제작 경험이 풍부한 조경란 박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전장의 디테일과 극성을 충실히 담았다. 특히 ‘임진왜란 1592’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김한솔 감독은 극 중 ‘귀주대첩’, ‘삼수채 전투’, ‘흥화진 전투’ 등 주요 장면을 책임지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스펙타클형 전쟁 씬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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