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데이비슨이 7회말까지 무실점 피칭을 펼친 후 더그아웃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차은우 육군 군악대 최종 합격…7월28일 입대
▶ 강해림 측 “16살 연상 이동건과 연애? 사생활”
▶ 장원영 완벽한 S라인…시선 집중 볼륨감 & 골반
▶ 박하나, 아찔한 오프숄더 글래머 웨딩드레스 자태
▶ PSG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이강인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