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커피잔도 세트로 샀는데…“리필하란 사람은 없더라”

손님은 오지 않았고, 커피를 찾는 이도 없었다.

배우 고소영이 4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직접 모아온 빈티지 식기 컬렉션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 생일상 사진 이후, 그릇 문의가 많았다”며 본인의 한식기와 양식기, 커피잔 세트를 하나씩 꺼내 보였다.

고소영이 4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직접 모아온 빈티지 식기 컬렉션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아는 동생에게 선물 받은 유명 인플루언서의 접시부터, 구색에 맞춰 샀다는 커피잔까지, 오랜 시간 쌓인 수집의 흔적이 묻어났다.

고소영은 “손님이 8명 오지 않냐 싶어서 세트로 샀다”며 “그만큼 오는 일도 드물지만, 막상 오면 또 접시가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고백도 덧붙였다. 특히 “술은 리필해 달라는 사람이 많았지만, 커피를 더 달라는 사람은 없었다”며 웃는 모습에선, 수납장 속 후회템과 ‘집 안 풍경’이 하나로 겹쳐졌다.

입꼬리의 떨림에 감정이 묻어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MBN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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