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26일 글로벌 대세 세븐틴 도겸 시구자로 출격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세븐틴의 도겸이 장식한다. 도겸은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약할 정도로 야구에 진심이다. 평소 두산베어스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도겸은 2년전 홈 개막 시리즈의 시구를 맡은 바 있다.

도겸은 “다시 한번 두산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기쁘다. 지난번에는 아쉽게 승리요정이 되지 못했지만 이번엔 반드시 승리요정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한편 세븐틴은 지난 5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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