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여신 같은 자태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현지시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레드카펫에 참석한 전종서는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날 전종서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촉촉한 글로우 메이크업을 더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는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어깨 라인을 드러내면서도, 바디 라인을 따라 내려오는 머메이드 실루엣이 그녀의 167cm 늘씬한 비율을 더욱 강조했다. 여기에 동일한 레이스 장갑 디테일이 더해져 고전적인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또한 은은하게 빛나는 이어 커프와 미니멀한 주얼리를 매치해 드레스의 화려함과 균형을 이루며, 레드카펫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