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컴백’ 방탄소년단, 광화문서 ‘아리랑’ 울리나…무료 공연 추진[공식입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컴백 첫 공연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는 것을 두고 논의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19일 오후 MK스포츠에 “(방탄소년단의 첫 컴백 공연에 대해) 현재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 공연과 관련해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AFPBBNews = News1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첫 컴백 무대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료로 진행하는 것으로 구상 중인 해당 공연은 경복궁,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 숭례문 등에서 진행하는 것을 추진 중이며, 하이브는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하고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신보 ‘ARIRANG’을 발매한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ARIRANG’(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다.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고자 했다. ‘ARIRANG’은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신보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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