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구승민·노진혁 포함’ 롯데, 11일부터 日 이마바리서 2026 퓨처스 스프링캠프 진행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팀이 올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롯데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투수 15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우완 불펜 투수들인 김상수, 구승민과 우투좌타 내야 유틸리티 자원 노진혁도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3월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말에서 롯데 김상수가 등판하고 있다. 시범경기 전적 4승 3패 1무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사진=롯데 제공

퓨처스 스프링캠프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훈련 효과를 높이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함께 각 파트별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소화한다. 이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해 일본 독립구단팀과 총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롯데는 선수단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통해 훈련 강도를 높이며 선수 기량 향상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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