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안이 소속사 대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지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drama넷 ,2026.7.16(목)~ 오후11:30 “최애데뷔” 많이 시청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지안이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의 촬영장에서 틈틈이 순간순간을 담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사저의 실세 김영선 역으로 위트 있는 연기를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 있어 ‘최애데뷔’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최애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정지안은 극중 소속사 대표 오우주 역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