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번’ 강인, 7년 만에 공식석상…서울패션위크 참석

음주운전과 폭행 등의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약 7년 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강인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SFW) 그리디어스(GREEDILOUS) 패션쇼에 참석한다.

이날 강인은 쇼에 앞서 진행되는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당초 해당 쇼는 포토월 취재가 예정돼 있지 않았으나, 행사 전날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SFW) 그리디어스(GREEDILOUS) 패션쇼에 참석한다. / 사진 = MK스포츠 DB

강인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후 약 7년 만이다. 그동안 해외에서 팬미팅을 여는 등의 스케줄을 소화해 왔던 강인이 이번 패션쇼를 시작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강인은 지난 2009년 술을 마신 후 행인과 폭행 시비가 붙어 논란이 됐고, 그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로 벌금 8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에도 강인은 2016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예비군 훈련 불참, 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 논란이 이어졌고, 장기간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하다 2019년 결국 팀을 탈퇴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 술을 마신 후 행인과 폭행 시비가 붙어 논란이 됐으며, 그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었다. 당시 그는 벌금 8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6년에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두 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으며 물이를 밎었다. 이 뿐만 아니라 예비군 훈련 불참, 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 끊임 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 장기간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했던 강인은 2019년 팀을 결정했다.

최근 해외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복귀 신호탄을 쏜 강인은 지난 4월에는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을 발표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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