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샌드위치부터 커피잔까지 얼굴 옆에 나란히 두며 작은 얼굴이 더욱 도드라지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손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만날 때마다 어쩜 그렇게 웃긴지”라며 “진주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 진주야, 너 덕분에 기운 났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손하는 안경을 쓰고 지인들과 나란히 앉아 커다란 샌드위치를 입가에 가져갔다.
얼굴 옆에 놓인 샌드위치가 크기 비교라도 하듯 시선을 끈 가운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큼지막한 빨간 커피잔을 얼굴 바로 옆에 들고 미소를 지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먹는 것마다 자연스럽게 ‘얼굴 사이즈 비교템’이 된 모습이었다. 윤손하는 이날 지인이 만든 마카롱과 양버터 소금빵까지 맛봤다며 “잘 먹고, 실컷 웃고, 에너지 충전하고…감사하다”고 친구들과 보낸 시간을 즐거워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어느새 가을이 왔다”며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더라도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는 길만은 잃지 않기를 바라며”라고 적은 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나는 걷는다”고 차분한 가을 소회도 전했다.
한편 1975년생인 윤손하는 50세로, 199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힌 뒤 KBS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2006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