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폴 포그바(맨유)의 얼굴을 딴 ‘이모지’가 생겼다.
이모지(Emoji)란 사람의 감정이나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그림문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트위터’가 최근 축구선수 최초로 포그바에게 이모지를 특별 선물했다. 포그바는 “나를 이모징해준 트위터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모지에서 포그바는 옆머리에 포그바의 앞 글자를 딴 P가 새겨졌고, 입술을 비죽 내밀고 있다.
트위터상에 해시태그 #pogba를 입력하면 이름 옆에 포그바의 이미지가 따라붙는다.
이 소식을 접한 SNS 사용자들은 ‘축구선수들의 이모지들’을 공유했다. 트위터가 제작한 이모지가 아니라 해당 선수에 맞는 이모지들을 찾았다.
부상을 자주 당한 잭 윌셔 옆에는 휠체어 이모지, 도핑 논란에 휩싸인 사미르 나스리 옆엔 주사기, 야야 투레 옆엔 생일 케이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겐 코, 라이언 긱스 옆엔 불꽃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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