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게실염으로 입원했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50) 감독이 23일 퇴원했다. 24일 넥센 히어로즈전을 통해 현장에 복귀한다.
두산에 따르면 김 감독은 23일 중앙대병원 CT 검진 결과, 상태가 호전돼 퇴원 수속을 밟았다. 건강을 회복한 김 감독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 뒤 24일 경기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지난 19일 kt 위즈전을 마친 후 복통을 호소했고, 게실염을 진단 받아 입원했다. 항생제 치료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통증이 남아 치료를 계속 받았다.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 사진=김재현 기자 한편, 20일부터 23일까지 두산의 3경기는 한용덕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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