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시즌 팀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SK는 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팀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4개를 날리며 2003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시즌 팀 최다 홈런(213개)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SK는 이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로맥이 이재학을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214개로 시즌 팀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로맥의 시즌 25호 홈런. 로맥은 9월 들어 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안타 8개 중 6개가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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