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와썹 멤버 수진이 ‘화유기’에서 인어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그룹 와썹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수진이 인어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와썹 수진은 찾아 인간 세계로 내려온 인어 역을 맡아 출중한 연기를 펼쳤다. 도서관에서 남자에게 살해당해 한을 품었던 인어를 표현해내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인어는 남자에게 칼을 꽂으며 복수를 마쳤고, 그대로 눈물을 흘리며 사라졌다.
와썹 수진, ‘화유기’ 인어 역 출연 사진=tvN ‘화유기’ 방송캡처 특히 수진은 한이 서린 인어의 감정을 많은 대사 없이도 애절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과 공감을 받았다. 한편 수진이 소속된 그룹 와썹은 지난 2017년 4월 앨범 ‘컬러티비(COLOR TV)’를 발매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멤버 나리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참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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