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5호 도움…팀은 4-4 무승부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10일 오전(한국시간) 파더보른과의 2018-19시즌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13라운드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6분 만에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실점한 홀슈타인 킬은 5분 후 이재성의 패스에 이은 킹슬리 신들러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재성의 시즌 5호 도움이다.
이재성. 사진=홀슈타인 킬 공식 SNS
난타전이 벌어졌다. 두 팀은 8골을 주고받으며 4-4로 비겼다. 전반까지 1-3으로 뒤졌던 홀슈타인 킬은 후반 26분부터 후반 35분까지 3골을 몰아쳤다.

그러나 종료 직전 실점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재성이 후반 44분 교체 아웃된 직후였다.



홀슈타인 킬은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지만 무승부만 세 번이다. 4승 6무 3패(승점 18)로 9위에 머물렀다. 선두 함부르크(승점 24)와는 승점 6차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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