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3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장나라 분)은 천우빈(나왕식, 최진혁 분)에게 호신술을 배웠다.
이날 훈련을 받던 천우빈은 두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그러더니 이내 코피를 흘렸다. 그는 오써니를 남겨두고 변선생(김명수 분)이 있는 비밀기지를 찾았다.
의사는 나왕식에게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면서 “길어야 3개월”이라고 설명했다. 변선생은 “진작에 수술부터 했어야했는데”라며 “너를 궁에 보내는 게 아니었다”고 슬퍼했다. 나왕식은 “나는 괜찮다. 엄마 곁으로 가는 것”이라며 애써 웃었다. 이어 “오써니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변선생은 “언제부터냐”면서 “황후마마는 안 된다”고 만류했다. 나왕식은 “걱정하지 말라”며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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