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kt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4실점을 기록했다.
쿠에바스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섲ㄴ발로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KBO리그에 첫 발을 딛은 쿠에바스는 시범경기에는 한 차례 나서 4⅓이닝 9피안타 4탈삼진 1사사구 6실점을 기록했다.
시작이 좋지 않았다. 2-0으로 앞선 1회말 선두타자 노수광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한동민에게 동점 투런홈런을 내줬다.
이후에도 안정을 찾지 못했다. 제이미 로맥에게 좌익선상 2루타, 이재원에게 좌전안타를 내주며 몰린 1사 1, 3루에서 정의윤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2-3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안정을 찾았다. 2회와 3회는 완벽했다. 범타를 유도하며 삼자범퇴 행진을 이어갔다.
kt가 4회 장성우가 투런홈런을 때려 역전에 성공햤다. 그러나 쿠에바스도 4회 동점을 내주고 말았다. 1사 이후 김강민과 최항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1, 3루가 됐다. 김성현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 한숨 돌렸지만 노수광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5회는 다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이어 6회에도 정의윤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김강민은 3구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이후 최항에 볼넷을 내준 뒤 정성곤에 마운드를 넘겼다. 정성곤이 깔끔하게 막아 추가실점은 없었다. 데뷔전을 84개의 투구수로 마무리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