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하경, 기태영 조언에 시무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기태영이 김하경을 데려다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김우진(기태영 분)이 강미혜(김하경 분)를 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혜가 집에 간다고 하자, 김우진은 “데려다줄게요. 어차피 외근가야하니까”라고 사무실을 나섰다.



사진=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그는 “우리 작가님에게 잘 보여야 또 떡꼬치같은 에피소드가 나오지”라며 애써 이유를 설명했다. 차에 탄 후 김우진은 “방재범(남태부 분)작가 왜 피해요? 커피도 안마시고 화장실도 안가고 심지어 점심 먹으러 안갔잖아요. 무슨 사이라도 된겁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방재범 작가 막무가내 돌진만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특별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강미혜 끔찍하게 소중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러니까 잘해줘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강미혜는 “그럼 저도 편집장님한테 잘해드려야겠네요. 편집장님도 그러잖아요. 떡꼬치도 사다주시고, 이렇게 집에도 데려다주시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우진은 “나는 그냥 잘 보이려고 하는 건데, 그래야 글이 좋게 나오니까. 저 원고 덕분에 많이 웃고 있어요”라고 선을 그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