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불후의 명곡’ 군조와 강남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이상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군조와 강남은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선곡했다.
‘날개 잃은 천사’는 룰라의 2집 타이틀곡으로 1995년에 발매됐다. 앨범 발매 2주 만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발매 당시 최단기간, 최다 판매, 최고 수익의 신화를 이룬 노래다. 군조와 강남은 “룰라의 대표곡이 아닐까 싶었다. 남자 둘이서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제(군조)가 퍼포먼스를 만들고 강남이 노래를 담당해줬다. 1승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이어 두 사람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군조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강남은 깔끔한 고음을 선보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김지현 씨의 섹시함이 주를 이뤘던 곡이다. 그걸 강남 씨가 했다. 혼성그룹의 노래를, 혼성 그룹 룰라를 듀오곡으로 만들었다. 너무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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