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박소진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팅데이 며칠째냐구요? 저는 피자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진은 피자를 든 채 먹방을 선보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박소진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소진 인스타그램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소진은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something’, ‘Darling’, ‘기대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 눈컴퍼니와 전속 계약한 박소진은 배우로 새 출발 알렸다. 소진은 저예산 영화 ‘제비’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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