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무실점 쾌투’ 이재학 “구위 체크했다” [캠프톡톡]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투손)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이재학이 스프링캠프 첫 실전에서 쾌투를 펼쳤다.

이재학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콤플렉스 메인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스프링캠프 3번째 맞대결에서 선발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상대 타자 세 명을 모두 범타로 처리하는 완벽투였다.

투구수는 고작 10개였다. 속구 최고구속은 136km였고, 체인지업을 던졌다.



NC다이노스 이재학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콤플렉스 메인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스프링캠프 3번째 맞대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NC다이노스 제공
특히 이날 양의지가 실전 첫 포수 마스크를 쓰고 이재학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경기는 4-4로 비겼다. 경기 후 이재학은 “(양)의지 선배도 실전에서 처음으로 포스 마스크를 쓴 터라 별도의 전략보다는 내 속구 구위를 체크하는 방향으로 호흡을 맞췄다”며 “10개 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이 몇 개 생각나 다음 경기까지 또 준비 잘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할리우드 스타, 방한 행사에 기모노 입고 등장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홍명보와 용혜인의 닮은 공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