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김하성, 2·3루 찬스서 중견수 뜬공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득점권 찬스에서 대타로 나섰지만, 범타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대타로 나와 외야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209로 조금 내려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사진=ⓒAFPBBNews = News1
팀이 1-2로 추격을 시작한 5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신시내티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와 상대했다. 김하성은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중견수에게 잡혔다.



이후 김하성은 투수 메이슨 톰슨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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