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해진 맛”…‘범죄도시4’ 마동석의 묵직한 한방, 트리플 천만 노린다(종합)[MK★현장]

‘범죄도시4’, 4월 24일 개봉

마석도 형사가 돌아온다. 빌런 김무열, 이동휘와 다시 돌아온 박지환과 함께 ‘범죄도시4’로 극장가를 찾는 마동석이 이번에도 한방을 노린다.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와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와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와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1년 만에 돌아온 ‘범죄도시’ 시리즈

‘범죄도시’ 시리즈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의 통쾌한 액션과 유머로 관객들에게 ‘범죄도시’만의 액션 카타르시스와 재미를 선사하며 한국영화 시리즈 사상 최초, 누적관객수 삼천만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영화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마동석은 “10년 전에 작은 방에서 ‘범죄도시’를 기획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프랜차이즈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3편까지 나오고 이후에 4편까지 나오게 돼 감사드린다. 오락 액션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4편은 작품적으로도 좋은 인상을 주면서 베를린까지 다녀오게 돼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관객들이 또 어떻게 보실까 궁금하다”라고 소개했다.

허명행 감독은 “(‘범죄도시’ 시리즈들이) 흥행적인 작품이었고 관객들이 기대를 많이 하시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톤을 잘 지키면서 관객들이 좀 더 보고 싶어하는 것들에 대한 고민과 스토리라든지, 코믹적인 요소, 액션적인 요소에서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중점을 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와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와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다시 돌아온 마석도..마동석 한방, 이번에도 통할까

‘범죄도시’(2017)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 형사들의 가리봉동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리며 통쾌한 재미와 화끈한 액션으로 역대 청불 영화 TOP3에 등극했다. 괴물형사 그 자체로 분한 배우 마동석의 한방 액션을 비롯해 독보적인 빌런 캐릭터 ‘장첸’을 탄생시키는 등 한국영화 신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범죄도시2’(2022)는 베트남 납치 살해 사건을 다루며 ‘마석도’의 활동 영역을 해외로 넓혀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을 선보였다. 주연배우 마동석의 캐릭터성을 십분 활용한 시원한 액션과 특유의 유머 포인트로 엔터테이닝 요소를 더욱 강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범죄 액션 영화로 진입 장벽을 낮춘 결과, 1269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2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세 번째 작품인 ‘범죄도시3’(2023)까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라는 타이틀을 더욱 확고히 했다. ‘범죄도시3’에서는 시리즈 영화의 반복과 동일성에서 오는 지루함을 돌파하기 위해 ‘마석도’의 근무지를 금천서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시키며 세계관을 확장했고,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삼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와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와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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