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드려야죠”…송혜교, 셔터 밑 웅크린 여신에 전 세계 응급출동

“이 장면, 그냥 도와야죠.”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모던한 데님과 슬리브리스 차림이었지만, 자세 하나로 전 세계를 뛰어오게 만든 장면이었다.

배우 송혜교가 16일 자신의 SNS에 다채로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그중 단연 눈길을 끈 건, 셔터 틈 아래로 몸을 구부린 채 빠져나오려는 듯한 모습이었다.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 운동화까지 힘을 뺀 듯한 내추럴룩에도 불구하고, 한껏 구부린 자세와 살짝 당황한 제스처가 ‘도와줘야 할 것 같은 여신’ 분위기를 완성했다.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팬들은 “누가 지금 송혜교 님 도와드리고 있죠?”, “이미 달려가고 있어요”, “포털 열릴 듯한 장면”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SNS에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도 송혜교는 특유의 은근한 무드를 유지한 채, 유리벽과 셔터 틈 사이를 천천히 빠져나오는 듯한 움직임으로 ‘모던 아트 퍼포먼스’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셔터 틈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등장했다. 사진=송혜교 SNS

한편 송혜교는 현재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공유, 차승원, 이하늬, 김설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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