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바비’ 홍지윤이 다시 한번 1위 탈환에 성공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집계된 50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김의영과 치열한 투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홍지윤은 지난 주 2위에서 다시 1위 자리를 거머쥐며 인기를 증명했다. 전주 1위였던 김의영은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홍지윤은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가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미와 현대미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상큼한 ‘바비 인형’ 비주얼을 극대화 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가리랑’은 홍지윤의 독보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이 돋보이는 신곡이다. 실제로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은 국악트로트 장르인 이번 ‘가리랑’을 통해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윤명선 작곡가가 작사, 작곡한 ‘가리랑’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를 담고 있다. 홍지윤 특유의 시원시원한 노래가 듣는 이에게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홍지윤은 올해 김연자와 함께 일본 대표 엔카 방송 ‘人生, 歌がある (인생, 노래가 있다)’에 출연하는 등 차세대 트로트 한류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비롯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