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제나 설, 불안해도 아름다운 ‘Pretty Heart’

제나 설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트렌디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정오, 제나 설(Jenna Suhl)은 공식 SNS를 통해 신곡 ‘Pretty Heart’(프리티 하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나 설은 흐릿한 화질, 거친 노이즈 등 VHS 무드로 연출된 아날로그 감성 속에서 자유롭지만 어딘가 불안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곡이 지닌 정서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사진=제나 설 공식 SNS 캡처
사진=제나 설 공식 SNS 캡처

마치 블랙박스로 촬영한 듯한 새벽 장면에서는 제나 설과 한 남성이 트럭 옆면에 하트를 그리는 모습, 헤드라이트 켜진 자동차 위에 앉아 있는 장면 등이 자연스럽게 담겨 감정의 여운을 더했다. 여기에 일부 공개된 신곡의 몽환적인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곡 ‘Pretty Heart’는 R&B 장르를 기반으로,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상처와 그 치유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네 예쁜 마음을 보여줘”라는 간결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사랑 앞에서의 솔직하고 투박한 진심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며, 제나 설 특유의 음색과 감성을 극대화한다.

앞서 제나 설은 13일과 14일, 립스틱을 활용한 감각적인 티저 릴스와 자유롭고 펑키한 무드의 앨범 아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 팬들이 음원 발매 전 미리 저장할 수 있도록 ‘프리세이브(pre-save)’ 링크도 함께 오픈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2018년 싱글 ‘Still Here’로 미국에서 데뷔한 제나 설은 지난 4월 국내 싱글 ‘Hills and Valleys’를 통해 청춘을 향한 위로를 건네며 R&B 싱어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한층 짙어진 R&B 감성과 완성도를 담은 신곡 ‘Pretty Heart’는 오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