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신인’ 알파드라이브원, 정상을 향한 질주...‘FREAK ALARM’로 시동 걸다 [MK★컴백]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가요계에 질주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Mnet 아이돌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괴물신인’ 알파드라이브원은 워너원과 제로베이스원의 뒤를 이어 ‘CJ ENM 표 보이그룹’의 신화를 이룰 수 있을까.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이하 알디원)의 미니 1집 ‘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8인조 글로벌 K-POP 보이그룹으로,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됐다. ‘투표’로 결성이 완성된 알파드라이브원은 전 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참여한 파이널 투표에서 총 2,600만 표를 기록하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이하 알디원)의 미니 1집 ‘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이하 알디원)의 미니 1집 ‘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말한 준서는 “파이널로부터 시간이 흘러서 쇼케이스에 함께해서 영광이다. 열심히 해서 좋은 활동 보여주는 알디원이 되겠다”고 설레는 데뷔 소감을 전했으며, 리오는 “오래 기다려온 데뷔를 할 수 있게돼서 행복하고, 많은 분들께 감사한 하루다. 앞으로도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원은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감회가 새롭다. 이런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분이 앨범처럼 유포리아스럽다. 희열의 순간”이라고 전했으며, 씬롱은 “활동을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 기대된다. 좋은 시작이 되도록 이 자리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식 데뷔에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와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데뷔 전임에도 대형 시상식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신인답지 않은 에너지와 스타성을 보여주며 ‘초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림과 동시에,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탄탄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펼쳐진 무대로 ‘원팀 파워’를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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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시상식 무대에 오른 것과 관련해 리오는 “데뷔 전에 너무 큰 무대에 서게 돼서 영광이었다. 저희 팀이 퍼포먼스를 잘하는, ‘킬링 퍼포먼스 그룹’이라고 생각하기에, 더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팀명은 최정상을 향한 목표(ALPHA)와 멈추지 않는 추진력(DRIVE), 하나 된 결속력(ONE)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강한 팀워크와 폭발적인 에너지는 ‘알파드라이브원의 정체성’이다. 이에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EUPHORIA’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한 차례 데뷔했었던 리오와 준서, 씬롱의 경우 데뷔에 대한 감격과 각오가 남다르다. 리오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7명의 헝제들이 생긴 기분이어서 행복도 8배, 즐거움도 8배인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굉장히 원했던 데뷔였기에 소중하고, 팀원들이 생긴 것이 터닝포인트였다. 알디원으로서 멋지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 꿈에 다시 도전한다는 것이 값진 순간인 것 같다”고 말한 준서는 “다시 도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전의 활동이 정말 많은 도움을 줘서,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알디원으로서 새로 경험하는 것들이 많은데, 8명의 멤버들과 경험하는 것이 소중하다. 알디원의 준서로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씬롱은 “그동안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었다. 많은 것을 배웠고 알디원 멤버들과 같이 멋진 모습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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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니 1집 ‘EUPHORIA’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선공개곡 ‘FORMULA’는 ‘원팀’ 선언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고유한 공식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Raw Flame’은 폭발적인 베이스 에너지와 다층적인 전개를 통해 뜨거운 날것의 열망을 드러냈으며, ‘Chains’와 ‘Never Been 2 Heaven’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경연을 통해 공개된 곡들을 알파드라이브원 여덟 멤버의 목소리와 호흡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마지막 트랙 ‘Cinnamon Shake’는 데뷔를 팬들과 함께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환희와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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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FREAK ALARM’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스스로와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는 이들에게 선사하는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곡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26년 새해 데뷔한 알디원은 올해 활동이 예정된 그룹 엑소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Mnet 프로젝트 보이그룹의 시초인 워너원과 함께 활동을 펼치게 된다. ‘K-POP의 레전드’와 함께 활동을 펼치게 된 소감에 대해 준서는 “존경하는 선배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영광이다. ‘멋진 후배 있어요’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으며, 상원은 “워너원 선배님과 제로베이스원 선배님 모두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다. 저희가 항상 하는 생각이,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우리가 피해가 되지 않도록 누가 되지 않도록 색을 담아서 성장하는 팀이 돼보자다. 그것만으로도 알디원 만의 독창적인 색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FREAK ALARM’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앞서 상현은 “더 많은 분들께 알디원을 알리고 빠지게 만드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표다.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다”고 말했으며, 안신은 “시상식 무대에서 퍼포먼스로 했던 것이 진짜 꿈 같다. 올해 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신인상을 받는 순간 앨리즈(알디원 팬덤명)와 함께한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감회를 털어놓았다.

한편, 2026년 새해 첫 K-팝 데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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