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영이 영화 ‘호프’에 푹 빠졌다.
이주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 ‘호프’를 보고 ‘홒친자’가 돼 하루종일 이러고 놀고 있다고” “호프 아맥으로 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위에 올라탄 이주영이 영화 ‘호프’의 캐릭터 성기(조인성 분)을 연상케 하는 옷차림을 한 채 장난감 총을 어딘가를 향해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다른 반려견을 피해 도망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거나 장난감 총으로 반려견을 겨누고 있는 포즈를 보여주는 등 ‘호프’ 속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호프’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실체를 쫓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거쳐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되고 확장되는 이야기로, 매 작품 장르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이야기에 도전을 거듭해온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신작이다.
‘호프’는 개봉 5일째인 19일 오후 1시쯤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5일째 저녁에 200만을 돌파한 ‘군체’보다 빠른 속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