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보트 위에서 화보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직접 김밥을 말아 챙긴 생활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7일 자신의 SNS에 “재욱이랑 함께. 하늘, 구름, 물. 자연에서 운동하는 우리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푸른 하늘과 물을 배경으로 보트에 올라 모자와 선글라스, 반다나 스타일의 톱을 착용한 채 셀카를 남겼다.
또 형광색 민소매 차림으로 남편 김재욱과 나란히 앉아 잔을 들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그런데 화보 같은 보트 위 풍경 다음에는 확 달라진 한 끼가 등장했다. 최여진이 직접 말아 챙긴 김밥이 한 통 가득 담겼고, 김재욱은 물가에 앉아 라면 면발을 길게 들어 올렸다. 보트 위에서는 한껏 멋을 냈던 두 사람이 라면과 손수 만든 김밥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신혼의 생활감을 더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가평에 주택을 짓기 전 카라반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자연과 가까운 부부의 일상을 전해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