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라디오스타' 샤넌(18)이 신세대다운 당당한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끈다.
샤넌은 15일 방송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나이 그것이 뭣이 중헌디?!' 특집에 출연했다.
영국 출신의 샤넌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영국 청소년의 문화 차이를 느꼈다. 연예인으로서 연애를 못하는 것, 한국 문화는 다르더라"라고 말문을 뗐다.
샤넌은 "데이트를 하며 같이 있는 건 상관없지만, 사진만 찍히지 말자는 생각이 든다"고도 했다.
샤넌은 '그럼 연예인과 교제를 했던 거냐'는 MC의 물음에 "사람은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내 나이 때는 연애를 안 할 수 없는 나이"라고 우문현답을 내놨다.
샤넌은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은 뒤, 2012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방송한 KBS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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