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이 눈을 가릴 정도로 똑같이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걸그룹 아이브가 지난 7월 4일 오후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불루 캡을 눈이 안 보일 정도로 눌러 쓴 장원영은 스트라이프 초미니 팬츠 위로 블루 셔츠를 걸쳐 입고, 네이비 튜브탑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아이보리 톤의 힐에 흰 양말을 매치해 세련된 감성을 살렸습니다.
안유진 역시 장원영과 똑같이 블랙 캡을 푹 눌러 쓰고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안유진은 실버 아이렛 장식의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어깨선을 드러낸 과감한 컷과 여유 있는 실루엣의 블랙 팬츠로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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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원영의 귀입니다.
두 번째, 백의 인형 발바닥입니다.
세 번째, 안유진의 화이트 톱 버튼 장식입니다.
네 번째, 안유진의 시계입니다.
다섯 번째, 팬츠의 흰색 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