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마주했다” 18기 아내의 증언…박하선 결국 폭발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의 가사조사에서 아내의 직접 목격 증언이 공개되며 현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남편의 외도를 둘러싼 주장이 뒤집히는 순간, 패널들 역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끊임없는 갈등으로 모두를 지치게 했던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공개됐다. 앞서 예고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 부부는 남편과 아내가 각각 상반된 주장을 내놓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그는 재혼 가정에서 발생한 갈등의 원인을 아내와 아이들의 문제로 돌렸다. 특히 아내의 셋째 딸을 둘러싼 갈등과, 이른바 ‘모텔 와인 사건’, ‘소파 동침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아이 앞에서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서장훈의 지적을 받았다.

‘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의 가사조사에서 아내의 직접 목격 증언이 공개되며 현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의 가사조사에서 아내의 직접 목격 증언이 공개되며 현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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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아내 측 입장이 공개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아내는 남편의 반복된 외도와 유흥 문제를 차분히 풀어내다, 결정적인 순간을 증언했다. 그는 “몸이 안 좋아 평소보다 일찍 집에 들어왔는데 현관에 모르는 여자 신발이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안방 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여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고 말하며 직접 외도 현장을 마주했던 기억을 꺼냈다. 남편이 주장해온 사건들과는 전혀 다른 전말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 증언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서장훈은 “다른 별에 와 있는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박하선은 남편을 향해 “정말 쓰레기냐”고 분노를 터뜨렸다. 반복되는 외도 횟수에 대한 아내의 추가 증언까지 이어지자, 패널들 역시 분노를 넘어 피로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아내는 “결혼 후 여자 문제만 30번은 넘는 것 같다”고 밝혔고, 남편이 유흥을 일삼아왔던 정황도 함께 공개됐다. 끝없이 이어진 증언에 현장은 한동안 침묵에 잠겼다.

한편 ‘이혼숙려캠프’ 18기 부부의 가사조사는 단순한 부부 갈등을 넘어, 신뢰가 무너진 관계의 민낯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여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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