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의 복귀 소식에 ‘지인 조폭 연루설’을 처음 제기했던 폭로자가 다시 등장하며 폭로를 예고했다.
폭로자 A 씨는 최근 SNS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지인 조폭)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지인 조폭)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며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11월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지인들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불법 자금 세탁 및 이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는 해당 인물의 행위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연루됐다는 주장과 금품, 고가 선물 수수 의혹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여론은 악화 됐고,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은 조세호는 당시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2일’ 등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 중지를 알렸다.
하지만 지난달 조세호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복귀 소식이 젼해졌고, 이에 제작진은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 역시 ‘도라이버’와 함께한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세호는 활동 중단 선언 한 달도 지나지 않은 22일 만에 복귀를 알리게 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