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강풍에 모자가...’ [MK포토]

현지시간으로 22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1라운드.

고진영이 1번홀 티샷 중 강풍에 모자가 날아가는 모습.

1라운드에서는 영국의 찰리 헐이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고진영
고진영

루오닝 인(중국)과 넬리 코르다는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제니 신과 이미향은 3언더파로 공동 4위 그룹에 자리했다.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은 총 상금 900만 달러 규모 대회다.

[세인트 앤드류스(영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다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