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잘 막아내서 다행이야’ [MK포토]

현지시간으로 23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2라운드.

리디아 고가 파 퍼팅을 성공한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넬리 코르다가 4언더파를 기록, 도합 8언더파로 선두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
리디아 고

릴라 부와 찰리 헐이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는 3언더파로 공동 5위, 한국 선수중에는 신지애, 제니 신, 임진희가 2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AIG 위민스 오픈은 메이저 대회중 하나로 4라운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900만 달러.

[세인트 앤드류스(영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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