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3.17 15:42:02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롯데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키움은 선발 김윤하의 호투 속에서 박주홍의 솔로포, 최주환의 2타점과 김태진의 1타점으로 4-3으로 승리했다.
키움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롯데는 2연패를 기록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