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홈경기에서 134-122로 이겼다. 이 승리로 35승 21패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29승 27패.
경기 내용은 접전이었다. 동점 17회, 역전 16회를 주고받았다. 4쿼터에 승부가 갈렸다. 시카고가 42-31로 앞서며 승부를 갈랐다.
더마 드로잔은 4경기 연속 35득점 이상 기록했다. 사진(美 시카고)=ⓒAFPBBNews = News1
드로잔은 4쿼터에만 16득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날 경기 총 3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기록했다. 'ESPN'은 그가 4경기 연속 35득점을 기록했으며, 시카고 선수로는 1996년 마이클 조던 이후 최초라고 소개했다.
선발 멤버 모두 두 자리 득점 기록했다. 니콜라 부체비치가 26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자본테 그린이 23득점, 아이요 도순무가 14득점 10어시스트, 잭 래빈이 12득점 6어시스트 기록했다.
도순무는 이번 시즌 네 번째 두 자리 수 어시스트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시카고 신인 선수가 이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2009년 데릭 로즈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