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섬이 형 잠깐 쉬어! 괴물 신인 전의산, 데뷔 첫 3점포 [MK인천]

SSG 랜더스의 새로운 괴물 타자 전의산(22)이 프로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전의산은 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홈 시리즈 마지막 경기 2회 데뷔 첫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전의산은 2회 2사 1, 2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남지민의 145km 직구를 그대로 담장 밖까지 날려버렸다. 비거리 125m, 시즌 1호 홈런이다.

SSG 괴물 타자 전의산(22)이 12일 인천 한화전 2회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SSG 괴물 타자 전의산(22)이 12일 인천 한화전 2회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퓨처스리그에서 6개의 홈런을 기록한 전의산은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기분 좋은 결과다. 특히 담 증세로 빠진 SSG 4번 타자 한유섬의 공백을 완벽히 채웠다. 한편 SSG는 전의산의 3점 홈런에 힘입어 7-1로 앞서고 있다. 일찌감치 스윕 시리즈를 바라보고 있다.

[인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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