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은 박현성이 경기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영어 실력을 뽐냈다.
박현성이 2025년 5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on ESPN+ 114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대회 데뷔 2연승 달성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김재호 특파원 [라스베가스(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상습 마약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 “게장식당, 배우 박서준에 500만원 배상하라”
▶ 밀착 발레복 손담비, 감탄 나오는 글래머 몸매
▶ 김희정 탄력 넘치는 S라인 몸매+우월한 볼륨감
▶ 김하성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등록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