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급 슈퍼라이트급 KMMA 챔피언전 KMMA타이틀매치 제외 아마추어 무패 일본 ACF에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 챔피언 압도…ACF 라이트급 정상 차지 UFC 김대환 정용준 해설위원의 KMMA 2022년 10월~ 매달 아마추어대회 개최 일본 워도그 ACF와 선수파견 협약 체결 KMMA 출신 워도그 승리 & ACF챔피언
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KMMA 강자가 프로 첫 경기를 일본에서 치러 이겼다. 챔피언 벨트가 걸린 시합이라 더욱 값진 승리다.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에서는 8월10일 ACF 115가 열렸다. 도전자 문홍범(30·신MMA)은 사키노 하카(49·일본)를 왕좌로부터 끌어내리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KMMA 웰터급 및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 문홍범이 2025년 8월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에서 ACF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KMMA 문홍범 일본 ACF 챔피언 등극
KMMA 웰터급 및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 문홍범이 2025년 8월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에서 ACF 라이트급 챔피언 사키노 하카를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제압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문홍범은 KMMA 웰터급 및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였다. KMMA 챔피언전을 제외하면 아마추어 무패다. ACF 챔피언 사키노 하카를 1라운드 초반 카운터 타이밍 태클로 넘어뜨린 후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제압했다.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 현장을 찾은 KMMA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 실력이 프로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실감하는 또 하나의 국제 경기력이었다”라며 ACF 115 문홍범 성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서 7월27일 오사카 벤텐초세카이칸 WARDOG 53에서는 KMMA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권지후(팀매드본관·24)가 2라운드 백초크로 우에다 겐토(24·일본)의 항복을 받아냈다.
KMMA 웰터급 및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 문홍범이 2025년 8월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에서 ACF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감고 인증서와 트로피를 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